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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엄마생일 안챙기는 아들들 아들맘
IP : 113.--.147.169 2020-07-27 (23:21:57) 조회수:1297   댓글:13   추천:0
오늘 제생일인데 아들 둘다 몰랐대요 ㅋ
하난 군대가 있고 작은애는 지방에 있고 그렇게 떨어져있긴해도 참 무심하죠
그나마 저녁에 엄마생일이라고 제가 톡하니 작은애는 까먹었다고 미안하다며 바로 케잌 기프티콘보냈어요.
그리고저녁먹었냐고 물어봐주더라구요.

군대에 있는 큰애는 음력이라 몰랐다고만 하고 끝.
큰애랑 안부묻고 다른얘기만 하다 톡 끝내고 갑자기 안되겠다 싶어서 부모생일 챙기는건 기본인데 선물도 없냐고 톡에 썼는데 시간보니 폰을 이미 낸 시간 이더라구요.
괜히 썼나 싶어 지우려니까 또 일정시간 지나면 삭제가 안되는가봐요 ㅜ ㅜ
에휴 참 옆구리 찔러서라도 받으며 가르쳐야 할것도 같고 벌써 장가도 안간놈이 엄마 안챙기는거보면 나중엔 얼마나 홀대할까도 싶고.
엊그제 남편과도 말다툼하고 이래저래 기분이
안좋은데 애들도 나몰라라 하는듯해서 맘이 참 서글프네요.
큰애는 평소에도 보면 좀 인색하고 짠돌이긴해요. 치사해도 가르쳐야겠죠?
다른집얘기들어보면 어버이날도 군에서 용돈이랑 선물보낸다던데 울아들은 선물타령해야 px에서 마스크팩이라도 사오거든요.
다른집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다른분들 생각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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