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초등때부터

우리 아이들 친구들까지 다닌 경험을 비추어볼때

한 마디로 어느 학원이 좋다고 할 수 없어요.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들이 주로 뜨고

그 동네에서 그 학원에 아이들이 줄을 서서

너도나도 가고,

그중에 남아서 효과를 보거나 꾸준히 하는 아이들은

손가락 셀 수 있는 정도,,,

따라서 학원의 명성은 중요치 않은 것 같아요.

어쨌든

정상어학원이나 토피아나

대형프랜차이즈라는 점에서 다를 게 없죠.

두 학원 다

아이들의 실력에 따라 반을 나눠서 교재는 좀 달리하되

빡센 일정은 마찬가지이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두 학원 다

예전에는 내신은 안 봐줬던 것 같아요.

금액도 비슷하고,,

그런데

전화해서

학원비와

수업시간과 숙제 정도

글구 내신은 어느 정도까지 도와주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요즘은 외고갈려면 내신이 중요해서리...

그리고 상담하면서 아이들 하나하나의 성적에 관심을 갖을 만한 열의를 가지는 곳을 선택하는 곳이 좋아요.

같은 조건이면

교통은 가까운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