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면 이제부터 시작이지요.

지금껏 잘해오셨겠지만

그리고 모든것은 아이가 지치지 않을만큼 입니다.

초4면 토플주니어 점수 850정도 나와주면 적당합니다.

초등때는 영어를 빨리 해주는것이 좋은데 이유는 영어를 많이 해둬 수학을 하기위해 시간을 벌어두는 것이지요.

집에서 할때 장점도 있지만 단점은 변별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번씩 엄마나 아이나 나태해질수도 있구요.

서점에 가셔서 교육서적도 많이 보시길 권합니다.

설명회도 가보시구요.

듣고 나면 더 머리 아플 수도 있지만 엄마들도 마음을 다잡아야지요.

수학은 초4면 중등까지 나간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게 빠른게 아니라 초등수학은 쉬우므로 빨리 마스터하고 중등수학을 심화과정까지 좀 더 깊게 해서 고등수학을 잘하기 위한 준비과정이지요.

초1,2,3,4까지 수학이 학교에서는 너무 더디게 나가쟎아요. 너무 쉽고

학교수학경시도 나가봐야 하니 한번 준비해 보시고 이제 5학년을 위해 역사도

영재원을 준비하시거나 하고 계신다면 또 더 할게 많고요.

영재원 족보도 구해서 시켜야 하고

특목고를 보내실 거면 탄탄한 계획 잠으셔야 하고요.

학원을 보낸다기 보다 이용해 먹으셔야 해요.

정보나 뭐 다른 차원에서 등등

할것이 엄청나게 많지요.

단 조건은 아이가 지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입니다.

공부그릇이 큰 아이라면 본인이 더 하려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