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영어캠프] 영어의 종주국 영국 공립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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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3학년이 되면 선뜻 영어캠프에 보내기가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다.

사실 매년 500명에 달하는 아이들과 함께 영어캠프를 운영하다보면 수많은 학생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학년별, 성향별로 적합한 영어캠프는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사실이 간과되고

언론과 이웃분들이 많이 언급하는 프로그램으로 휩쓸려 신청해 버리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 안타깝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중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은 영국 영어캠프와 미국 영어캠프이다.

영국은 캠브리지 대학가 탐방, 런던투어, 라이언킹 뮤지컬 관람,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관전 등

다양한 문화체험 뿐 아니라 유럽 4개국 문화탐방으로 세계사의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또한

제공되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의 경우는 UC버클리, 스탠포드 등 명문대학가 탐방이나 NBC방송국 투어,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송국투어 및 LA다저스 스터디움 투어 등의 문화체험이 동반된 스쿨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까닭이다.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위의 두가지 프로그램을 많이 선호하시는 이유는 간단하다.

첫째, 일정부분의 정규수업 스쿨링을 경험할 수 있다. 다시말해 몰입형 영어환경을 경험하고

영어권 친구를 사귀고 함께 생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그 이유로 들 수 있다.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이 되기 전 꼭 경험시키고 싶은 다양한 문화체험 및 동기부여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큰 이유로 꼽을 수 있다. 캠브리지 대학가 탐방, UC버클리 및 스탠포드 대학가 탐방

등 한국의 대학가와는 다른 세계적인 명문 대학을 방문하여 학교를 둘러보고 수많은 노벨상 학자를

배출한 학문의 고향에 둘러볼 수 있는 것이다.

영국 영어캠프는 소수의 학생들만이 선택할 수 있었던 특별한 프로그램?

과거 2~3년 전까지만 해도 겨울방학을 이용한 영국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다.

겨울에는 현지 학교들이 학기중이기 때문에 정규수업 스쿨링 형태가 아니고서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캠프 프로그램을 현실적으로 만들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사립학교들은 대규모의 단기학생을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4주에 1000만원 가량의 비용을 지불하고

개별적으로 사립학교 단기프로그램에 참여시켜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애크미영어캠프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겨울방학 공립학교 스쿨링 영어캠프를 시작한 지난 3년 전부터

겨울방학 영국 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점차 대중화되었고 올해 1월의 경우 1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애크미와 함께 영국으로 공립학교 정규수업 영어캠프를 떠나기에 이르렀다.

< 지난캠프 사진보기 바로가기 : 이곳을 클릭하세요~ >

영국 공립학교 정규수업 스쿨링캠프는 3년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추천에의한 신청이 대부분이었다.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겨울철 영국으로의 스쿨링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었기 때문이다.

영국과 미국은 공립학교로의 유학이 불가능한, 사립학교로만 유학이 가능한 지역이다. 하지만 3년전

애크미에듀케이션은 수년간의 노력으로 일부 공립학교들과 뜻을 모아 한국 학생들에게 정규수업의

문을 개방하여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 것이다.

영국을 비롯한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등 찬란한 서유럽 국가들의 문화유적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영국 영어캠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애크미 홈페이지 www.acmecampus.co.kr 또는 유학법인

애크미에듀케이션의 강남역 본사로 전화문의(02-566-3287~8)를 하시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애크미에듀케이션 (www.acmecamp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