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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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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뚱뚱한건 정말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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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
181 번 글을 풍미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6-10-26 오후 2:32:20에 남겨주신 이글은 956번 조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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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건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같아요.
전 27년동안 안해본게 없을정도로 많은것을 시도했었는데
효과를 보진 못했어요. 오히려 5키로가 더 쪘죠.
우리 집은 엄마 뚱뚱 언니 뚱뚱 나도 뚱뚱~~
아빠 닮았으면 늘씬 s라인이였을텐데
엄마 닮아 우리집 여자들은 모두 뚱뚱이였어용. 흑흑
그런데 언니가 둘째조카 출산하고 병원에서 권해줬다고 시작하더니
처녀때보다 훨씬 많이 감량하고 뚱보에서 탈출한거에요.
그래서 엄마와 저도 따라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저는 12kg 를 두달만에 빼버렸어요.
진작 알았으면 우리 가족 뚱보가족 아니였을텐데
지금이라도 날씬해져서 너무 행복해요.
★ 한슬림119 ★언니한테 관리받고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데
저도 이제 결혼을 한답니다. ㅋㅋㅋ
모두 날씬해졌으면 좋겠구요. http://www.hanslim119.com
놀러가보세요. 운동정보도 많고 사용후기도 읽으면 기운이 나요.. 다음에 한슬림119 검색해도 나오더라구요.
050-2525-2119 상담도 받아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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