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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1 번 글을 영유아계이횰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14-08-12 오후 8:25:38에 남겨주신 이글은 977번 조회되었습니다.
과목 : 지역 : 지난주에 간단히 전화로설명드리고 오늘7시에 상담하기로 해서 갔습니다.당장이라도 수업 받을것처럼하면서 빨리 수업받고 싶다고하길래 그럼 담주화요일에 상담괜찮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해서 오늘 방문했죠!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니깐 지하철출구도 알려달라고하니 집주소만
띡하고 보냈고 출구도 집위치도 제가 일일이 찾아서 갔습니다.화곡역에 도착해서 전화를했더니 계속 일부러 안받더라구요 더운데 똥개훈련시키는것도아니고 문자도 보냈습니다.답장 당연히 없구요! 수십통전화 문자를했고 집위친 부동산에 물어 물어찾아갔는데 더 어이없는것 분명히 집에서 사람소리가 들려서 초인종을 누르니 갑자기 소리가 조용해지더라구요 초인종도4~5번누르고 손으로 문을 두드리기도했는데 더하면 시끄러울것같아 그냥왔어요 앞으로 수업 못받게 여기다 글올릴거라고 했어요 제가 당할 이유 없고 수업받을 자격없는사람들은 샘들이 수업을 안가는게 저같이 안당하신다 생각됩니다 무슨 빚쟁이가 빚받으러간것도 아닌데 이게 무슨 무식하고 예의없는 행동인가요? 문전박대당하긴 머리털나고 처음이네요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 저한테 일어나다니~정신병잔가봐요 날더운날 이게 무슨 개고생이며 차비버려 기분 상해! 교육을 시키기전에 부모자질과 소양교육을 먼저 받아야할 사람들이 더많단 생각이드네요 회의감도 들구요
교사를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