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르다 창의, 사랑세트가 있어요.

대부분은 퍼즐과 게임류이구요.^^

아이연령이 있으니까 아마 논리 쪽을 말씀하시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집에서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며

게임규칙과 함께 수학적인 부분도 배울 수 있는데..

저희는 아이들이 4살 3살이라서

둘이 살짝씩 순서와 규칙익혀가며 배우고 있는 중이구요.

반복적으로 놀이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게임 흥미로워하니까 좋아해요.

오르다 교구 좋아하시고 활용잘하시는 분들은

주위에서도 평이 좋은 교구중 하나구요.^^

오랜시간동안 아이들과 활용할 수 있다는게 최고 장점이죠.

저는 원가격을 잘 몰라요. 둘다 중고로 구입했거든요.^^

중고 가격으로 30종에 20-30만원 정도면 만족하는 교구인데

원 가격과 만족도는 비교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동생이 있으니까 방문하는 선생님을 통해서 수업 받는게 효율적일 것 같구요.

한번쯤 수업을 미리 받아보며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비싼 교구니까 아이의 흥미도도 알아보셔야하잖아요.

오르다쪽에 문의하면 방문하며 모의수업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가격적인 면이 걸리시면 교구가지고 방문하는 선생님께 수업받고

좋아하는 교구들은 구입하는 방법도 있겠죠. 중고로 낱개판매구입도 많이하더라구요.

여튼 아이가 부담없이 수학을 즐기게되는 방법이 되었음 싶네요. 

조만간 교구들과 활용하는 방법들 추려서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