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리수한글로 한글 마쳤어요..6세때

지금은 휴직했지만 직장맘이어서

날마다 조금씩 하는게 (30분 정도) 좋은것 같아요~ 나중엔 1시간까지,,,

pc도 접해보고 게임도 있고 해서  날마다 거르지 않고 30분정도를

꾸준히 해서 4개월 했어요~(엄마나, 아빠랑 친밀감도 높아져서 아이가 좋아해요)

부족하다 싶어 웅진 한글깨치기 할까 했는데 안해도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4~6개월 꾸준히 날마다 해 보세요,,

첨엔 엄마가 알려주면서 하구요,,나중엔 부엌일 하는 동안 스스로 금방 한답니다.

지금 늦지 않았어요~

날마다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아리수한글 마치면 학습지 하나 들여서 쓰기 연습하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국어는 웅진 추천이구요,,눈높이도 재능도 좋답니다.

책 많이 읽어주시구요,( 특히 cd 있는 글이 짧은 책이 있으면 암기해서 책읽기 좋습니다.

그러다가 순간 책을 읽습니다.

직장맘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