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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49 번 글을 뿌리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9-05-06 오전 12:05:39에 남겨주신 이글은 1358번 조회되었습니다.
분류 : 그림책으로하는 Home Schooling 영어는 영어로..저두 영어는 잘못하지만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굳이 해석 안해줘요.때가 되면 아이가 물어 보더라구요. 글구 묻지 않는건 그림이나 상황으로 이미 아이가 뜻을 대충이해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글구 영어 정서가 우리정서랑 조금 다르잖아요.그래서 해석할때 동화책도 조금씩 다르게 번역되고 그러잖아요.아이가 4세라면 굳이 해석안해도 될듯..나중에 글밥 많아지면...엄마가 차지하는 부분이 넘 크질것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 까요...비디오 보는건 일주일에 세번정도가 적당..물론 순전히 제생각이지만요..시간이 좀 긴듯 하지만 아이가 몰입해서 보면 그냥 둬도..굳이 첨부터 끝까지 같이 보진 않더라도 엄마가 내용 파악은 미리 해두셔서 나중에 대화정도는 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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