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초등3학년부터 수업을 해서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고

흥미롭게 진행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저희는 지금 9세인데 6세부터 튼*영어를 시작했어요.

지금은 3년째 인데 알파벳 읽기, 쓰기등 하나도 학습적으로

알려주지 않고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흘려듣기, 집중듣기로만해서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구요.

주위에 학원으로 다니는 여러 아이들을 보니 과한 숙제로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셔서 흥미롭게 할 수 있는 영어를

꾸준히 할 수 있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제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