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예비6학년인데요.

저희는 오히려 과외를 님이 말씀하신 방식으로 하네요.

독해.문법을 하는데. 문법은 수능문법을 하구요.

단어공부도 수능대비로요.

그리고 듣기와. 토익대비교재 정도 하구요.

수학을 하자니 영어까지 어학원 보내기가 너무 버거워해서.

저희는 과외로 하니 아이도 한결 편안하네요.

저도 이방법이 맞는건지는 모르겠어요.

결국 나중에 수능점수와 토익,텝스점수 목표로 하는것인데...

듣기도 거기에 포함되어 있으니. 듣기 많이 하다보면. 스피킹도 따라올거 같기는 하구요.

과외로 6개월 이상 되어가는데. 학원다닐때는 문법을 해도해도 그냥 제자리 같았는데.

문법은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고 하니. 그것만 해도 저는 만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