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아요.

그리고 아이의 성향을 아실텐데요.

어디 갔다놔도 자기꺼 쏙 쏙 받아먹고 오는 아이들 있고

정말 전기값,도시가스값 내러 다녀주는 애들 있어요.

영어 브랜드 네임 값만 하는 학원들 많아요.

물론 정상의 커리큘럼 교재 좋은 거 인정해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원을 찾아주는 거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게 수업내용인지 친구들과의 교류인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시고요.

그리고 10살에 14명은 많은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