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9-16 pm 4:38:00
39.--.147.225 |
| | 내맘대로 낳았지만 너같은게 나올지 몰랐어 하면 되요. 전 사다달라면 가능하면 사다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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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9-16 pm 5:45:00
182.--.103.54 |
| 저도 기가 차서 잠시 헉! 했어요.
특히 자식은 부모한테 희생하는 존재가 아니야..
싫으면 짜증이나 내지 저렇게 말을 하다니요.
그냥 법륜스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부모의 의무로 20살까지 잘 키우되
그후엔 문걸어 잠그고 bye
애가 뭘 사다달라 했을까요?
과자? 급한 것?
분쟁 만들기 싫어서 우리 공주님 바쁘네 하고 사다주고
앞으로는 무조건 희생을 줄여나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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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9-16 pm 7:05:00
59.--.153.103 |
| 노트북으로 봐야할 방송이 있다니 저라면 사다주겠어요
딸이 평소에 심부름도 했으면 저런반응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셔틀 희생이라는 표현을 보면 쌓인게 많은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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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9-16 pm 7:39:00
58.--.101.85 |
| 낳아달라 한것도 아닌데 낳아서 이렇게 키워놔서 정말 미안하다!!!
더이상 말안하겠어요
어떤 상황이냐는 다음문제이고 말하는 싸가지는 지적해야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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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9-17 pm 12:46:00
223.--.72.4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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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4-09-19 pm 5:01:00
182.--.2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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