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9-13 pm 12:06:00
1.--.19.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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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pm 1:05:00
39.--.147.225 |
| | 졸업 선물로 100. 취업준비금 500만원 올초에 줬어요 전. 좀 결핍이 있어야 한다는 주의라 줄수있어도 참는데요 알바비에 용돈까지받으면 안주할까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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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9-14 am 2:42:00
59.--.20.127 |
| 애들도 아니고 다 커서는 명절용돈 준 적이 없네요
어릴 때도 친인척들 만나게 되면 거기서 받고 그러니 굳이..
설에나 세배돈 준 적은 있구요
부모가 자꾸 돈을 주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엔 당연시 여기는데
다 큰 애들 용돈 줄 필요 있을까요
계속 그럼 못끊어서 결혼해서도 용돈 주는 것 같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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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9-14 pm 12:17:00
182.--.83.181 |
| 저는 제가 여력이 되는한 주고싶어요
혹시 자식이 용돈이라도 주면 거기 더 얹어서 돌려줄거고요
생일이나 명절이나 그런때...부모니까 하고 주고싶어요..적은 금액일지라도요.
지금이야 용돈이라는 개념이지만
애들이 더 나이먹으면 그냥 부모의 사랑이라고 느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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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am 1:22:00
58.--.14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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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9-14 pm 1:34:00
122.--.44.243 |
| 내가 여유가 있다면 주고싶네요..
나 아플때 병원갈돈도 부족하면 당연 안되지요..
돈많은부모 만나는것도 지복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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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9-14 pm 2:24:00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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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4-09-14 pm 8:37:00
59.--.153.103 |
| 추석때는 안줘요 설에나 생일에 용돈줘요
평소 50주고 나머지는 알바해서 충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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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4-09-15 pm 3:57:00
211.--.156.148 |
| | 열심히 사는 애들이면 줄수있는 능력 있는 한 줄려고요 증여도 될수있는 때 가능한 주고 나중에 상속세로 국가에게 다 빼앗기는짓 하기싫어요. 한두명 빼고 대통령년놈들이 세금 빼돌려 지 뱃속 채우는 꼴 보기싫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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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4-09-16 pm 5:22:00
211.--.117.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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