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1-29 pm 4:26:00
59.--.110.39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의 아들에 대한 절절한 사랑도 느껴지고 맘대로 안되는 인생. 동생과의 비교에서 오는 좌절감 ....그러나 잘 이겨낼겁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라도 하라잖아요. 우리집에도. 넘 차이나는 자식이 있어 그 마음 잘 알아요 잘될거라고 긍정적인 마음만 보내주세요. 첫정이라 더 애닳아 하는 걸겁니다 젊어 넘치는 돈은 자식 망칠수 있어 참으라 하더라고요
답글
2  ***
2024-01-29 pm 4:28:00
1.--.28.29
걱정되는 엄마의 맘이 느껴져 ...공감되요.자식이 계속 걱정되고...신경쓰이는거 같아요..저도 제 삶에 이렇게 까지 에너지를 쏟는 존재는 자식뿐인거 같아요..아드님...건강하게 잘 독립하길 기도합니다. ..
답글
3  ***
2024-01-29 pm 4:38:00
58.--.179.244
우리집도 둘째 딸이 야무지고 큰애는 좀 걱정이 되는 편이라 어떤 맘이실지 알겠어요
울애도 지금은 자취하고 있는데 혹여 다시 합쳐 살면 사이 도로 애매해질거같거든요
사이 어색해진 채로 독립시키는게 안타까우실지라도 그래도 떨어져살아야 애틋해지는거 우리 알잖아요
남편분이 현명하셔서 잘 이겨내실거같아요
아드님 독립해서 잘 살거라고 기운 드리고 갑니다
답글
4  ***
2024-01-29 pm 4:57:00
221.--.220.221
너무 가슴아플거같아요ㅜㅜ
아들이 상처받은거같은데 잘 얘기해보세요
시간걸리더라도 돈모으려면 집에서 취업해야한다고
해외에서 일할생각이면 말하고 연락하라고
그냥 가버리면 엄마는 못사는거 알잖아 라고 할거같아요
ㅜㅜㅜㅜ감정이입되어 맘아푸네요ㅜㅜㅜㅜ
어렵네요
답글
5  ***
2024-01-29 pm 6:13:00
182.--.25.174
죄송한데 저는 부럽네요 저의 아들놈은 독립을 꿈조차 꾸질 않아요 너무 힘드네요
답글
6  ***
2024-01-29 pm 6:39:00
211.--.141.166
28이면 독립 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거예요
혼자 살면서 더 단단해지고 더 열심히 살거라 믿습니다
너무 슬퍼 마시고 아드님 응원해주세요
잘 살겁니다
답글
7  ***
2024-01-29 pm 6:56:00
218.--.38.67
도대체 여동생이 얼마나 야무지길래 매번 여동생과 비교하시는지.. 님이 무능한 아들이랑 야무진 여동생 비교하는 글 벌써 몇번 봤어요 보통 나간다하면 언젠가 다시 들어올거 생각하고 나가지 내방 누구든지 쓰라고 말은 안하는데 제가 다 착잡하네요 아마 님이 자식을 마음속으로 차별하는 거 다 알고 있을 거예요 술한잔이라도 같이 마시자 하고 사과할 건 사과하고 부모자식 응어리 풀어야죠
답글
  ***
2024-01-29 pm 10:14:00
118.--.141.54
저도 이 분글 여러 번 본 것 같네요 아드님 위해서 한다는 잔소리도 은연중에 여동생과 비교 많이 하셨을 것 같고 아드님이 비교 속에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을 것 같아요 이제와 갑자기 사이가 좋아지긴 힘들겠고 일단 독립해서 서로 떨어져 시간을 갖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다 큰 자식 더구나 맏이이고 오빠인데 상처가 많을 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원글님 따님 자랑 너무 많이 하시던데요 해오름에서도 ㅜㅜ
8  ***
2024-01-29 pm 7:48:00
113.--.18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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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24-01-29 pm 8:19:00
211.--.150.40
명문대다닌다는 여동생과 지방대에 게으른 오빠
비교하며 나무라는 글 저도 몇수차례 봤네요.

그런 취급 당하는 아들 심정 역지사지로 생각이나 해 보셨을까요.

이제 성인입니다.
오히려 집 떠나서 잘 되는 애들도 있어요.

본인도 얼마나 벗어나고 싶었을까 싶네요.
답글
10  ***
2024-01-29 pm 9:25:00
121.--.130.194
아들 위한다 소리는 핑계고 님 스트레스 받고 꼴보기 싫어서 폭풍 잔소리 했을 것 같은대요 ㅎㅎ
나간다니 좋지 뭘 그래요
이제 아들 모습 안봐도 되니 속이 시원하실텐데..
잔소리 할땐 언제고 뭘 안아준다고 ㅎㅎ
아들 자꾸 열받게 하지 말고 걍 가만 있으세요
답글
  ***
2024-01-30 pm 4:20:00
221.--.220.221
여기는 속풀이방이니 비교해서 글쓴거지 대놓고 차별하진 않았을텐데 이런
마음아픈글에 이렇게 ㅎㅎ 비웃는 글을 쓰시는게 싸이코패쓰인가요??
공감력이 제로에 가까운분
11  ***
2024-01-29 pm 9:43:00
1.--.22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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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24-01-29 pm 10:55:00
218.--.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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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24-01-30 pm 4:21:00
211.--.139.59
저도. 이분 글 많이 봤지만 너무 나무라시네요. 속풀이방 아닙니까 한얘기 또하면 뭐 안됩니까

못난 자식이 더 눈에 밟히는 거죠. 오빠라니 첫아들 그 기대 얼마나 컷겠어요 대놓고 차별안하도 스스로 자격지심으로 상처 받았을것이고 ...다 지나간거 잘할것이라고 믿어주세요. 머라하시는 분들은 잘난 아이들만 있나보네요 제 주변에도. 남편 친구들도 잘난 딸 못난 아들이 대다수라 남일같지않아요 ㅠㅠ 90년대 이휴 인터넷 게임 발달로 아들들 망치게 한거같고요. 아픈 아들이라고 더 퍼쥬셔서 딸 차별하지마시고요 우리시모도 못난 못된 큰아들놈에게 다 퍼줘서 집안 망하고 형제 의 상하고 ..

좋은일만 있길 기도합니다
답글
14  ***
2024-01-30 pm 4:41:00
58.--.88.100
아빠도 너무 단호하신거 같은데 아들은 얼마나 막막할까 안스러워서요.. 집 작은전세라도 해주시겠죠..
답글
15  ***
2024-01-30 pm 6:14:00
182.--.216.46
위로의 글,충고의 글들 많이 올려 주셨으니..
어느정도 현재 엄마의 심정도 전달 되었을거예요
이젠 담담하게 대해 주세요 독립해서 살아볼 나이 충분하고요
생각보다 독립적으로 잘 살수 있습니다 성인으로 성장해 나갈 기회가 열린거구요
시행착오는 있는법이고 경험해봐야 체득이 되고 자기관리도 되는겁니다
나가서도 전화도 자주 해주시고 반찬도 한번씩 보내주시고요
서로의 그런 시간들도 필요하구요 씩씩하게 잘 살겁니다 그러다 본가에 오면 정겹게 대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요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여요 힘내시구요~
답글
16  ***
2024-01-30 pm 10:08:00
175.--.171.94
친하게 좋게 지내다가 독립한다고 하면 내심 섭섭은 하지만 그래도 잘 독립 시킬 수 있을거 같은데
마음에 응어리 져서 내보내니 원글님 마음 미어지실 거 같아요.
어떤 마음이신지 조금은 알 거 같습니다.
우린 부모잖아요.
그래도 계속 토닥토닥 해주시면 아드님의 얼어붙었던 마음 조금씩이나마 풀릴겁니다.
외국에 나간다는 말이 좀 걸리네요.
그래도 계속 토닥토닥해주셔요.
남편분이 참으라고 하시지만 독립한다는데 이것저것 안 해주면 안 될거 같아요.
독한척 참으시면 아드님 마음이 더 떠날수도..
물질이든 말이든 표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잔소리를 줄여야 하는데
특히 건강에 대한 잔소리는 계속 하게 되네요.
아이는 들은척 만척 합니다.
답글
17  ***
2024-02-02 pm 6:36:00
116.--.87.226
부모로서 저런 잔소리 당연한 거 아닌가요?
봐요 잔소리 하니깐 일 찾아서 나간다잖아요.
그 동안 님글은 못 읽어봤는데요. 지금 글은 아들 무지 사랑하시는데요. 나갈때 사랑한다 하시고 언제든 돌아오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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