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01 pm 5:34:00
23.--.249.144

우선 원글님 핸드폰 고장났고 새 핸드폰 아직 못샀다 하고 핸드폰 바꾸시고 번호 가르쳐 주지 마세요.
집으로 5번 전화하면 남편 핸드폰으로 연결되게 해서 남편이 받게 하세요.
이틀에 한번 규칙적이니 오시날마다 외출하세요. 아이들 학교 봉사활동이나 학교 엄마들 모임이나 몸살기 있어 병원 진료나 핑계 계속 만드세요.
남편이 당해보고 제지를 하든지 오실때마다 허탕쳐서 제풀에 그만두실 때까지는 마음 굳게 먹고 모르쇠하세요. 그렇다 살다가는 암 걸릴 것 같아요.

답글

2 ***

2016-08-01 pm 6:15:00
39.--.72.54

미친다 ㅜㅜ 이사가셔요 주소 알려주지말고

답글

3 ***

2016-08-01 pm 8:32:00
119.--.238.151

참나 ~이상한 노인네들 많네
전 예전에 시아버님이 하루도 안빠지고 꼬박꼬박 한번 전화오는것도 미치는줄 알았는데...
그거 정말 스트레스에요
뭔가 대책을 세우셔야겠네요
2틀에 한번 찾아오기까지 한다니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손주가 있나요 보러오시는건가요?
그러다 말면 다행인데 계속 그러면 정말 힘드시겠네요
차라리 아버님이 자주 오시기 힘드시니 같이 살자고 하시는게 낫겠네요

답글

4 ***

2016-08-01 pm 8:33:00
119.--.238.151

글보는 내가 다 스트레스 받네..

답글

5 ***

2016-08-01 pm 8:33:00
119.--.238.151

미친거 아냐?

답글

6 ***

2016-08-01 pm 8:33:00
119.--.238.151

진짜 할일이 없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