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5-05-13 pm 7:26:00
1.--.19.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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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5-13 pm 9:20:00
58.--.179.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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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5-05-13 pm 9:46:00
58.--.179.244 |
| | 원글님 기븐 상태 제가 느끼는 그대로에요 이런 사람이 또 어디 살고 있구나 생각하니 그것만으로 위로가 되네요 사는게 뭔지 앞으로 걱정이나 더 늘지 않음 다행이지 더 나아질게 뭐가 있을까요 자식들 자기 앞가림이나 하게 되는게 소망이고요 양가 노모 최대한 버텨주시길 내몸둥아리 튼튼하고 씩씩한거 복이었는데 요즘은 아니네요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어요 위로드리고 정 힘드심 정신과 가보세요 친정모 모시고 다니는데 훨씬 나으세요 죽고 싶다 죽을 일이 걱정이다 염불외는 분인데 최소 죽음은 얘기 안해요 사는게 참 별거잆는거였어요 멋모르던 시절이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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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5-05-14 am 8:55:00
57.--.16.15 |
| 남하고 자꾸 비교 하지마시고, 본인과 가족의 건강에 노력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님하고 상관없는 남의 경제 사정이나 자식의 성취 때문에 자꾸 괴로워 해봐야 변하는거 없구요, 님보다 나아보이는 그들도 더 나은 사람들과 비교 하면서 우울할 수 있습니다.
비교는 일부러 뒤집어 쓰는 오물 같은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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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5-05-14 am 9:49:00
211.--.89.156 |
| 비교를 하지 마세요 그사람복이고 난 내복대로 사는거라서 저는 현재 집이 없어도 초라하거나 주눅든 인생이 아닌데요
노후준비는 다 되어있긴해요
집 연금 보험 계획 다잡혀 있네요
받아들이고 내가 할수 있는걸 찾아 매일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비교하는삶은 평생 불행해요
남을 보지말고 자신을 나답게 관리하시면 거기서 만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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