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5-03-26 pm 8:59:00
59.--.15.211 |
| 저렇게 저연세까지 하고 싶은말 다쏟아내셔서 장수하시는듯
본인 스트레스 없고 며느리 스트레스만 최고조...
애고 어른이고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뻣는건 똑같 ㅠㅜ
정신건강 위해 덜 만나시고 너무 잘하려 애쓰지 마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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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3-27 am 7:55:00
211.--.151.207 |
| | 그만 가세요 이제 나도 늙어 힘들어 아픕니다 하고 일년에 세번만 가세요 지 승질껏 사는 분들이 더더 오래 삽디다 님도 님 승질대로 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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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5-03-27 am 9:20:00
221.--.151.188 |
| 답답하다고 하시면 어머님께서 해주실래요 하세요..
전 이나이 먹어도 못하니.. 잘하시는 어머님이 좀 해주세요..
웃으면서 떠 넘기세요..
결혼생활 20년는 넘으셨겠는데.. 왜 할말 안하시고 사세요..
그리고 남편분이 늦둥인가봐요.. 어머니 연세가 많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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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5-03-28 pm 9:58:00
58.--.145.68 |
| 그래도 20년은 안사실거에요
몸저누우면 훅가시더라구여 갑자기 그게 10년이냐 10년안팍이냐지
님도 할말하시고 얼만못사실거니 후회안하게만 기본 적으로만해주세요 서로 섭섭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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