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12-05 am 9:36:00
211.--.17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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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12-05 am 10:03:00
223.--.90.239 |
| 저도 퇴근후 식사하고 운동가요^^
날좋으면 외부..날별로면 단지안에서..
별도 돈 들이지않고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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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12-05 am 10:55:00
125.--.196.60 |
| | 대단들 하세요. 전 퇴근후 밥해먹고 아무것도 꼼짝하기 싫어서 걍 누워지내는데....ㅠㅠ 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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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pm 1:39:00
57.--.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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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12-05 am 11:36:00
59.--.153.103 |
| 저녁후 정리하고 쉬는시간이 꿀이에요
주식도 보고 티비보거나 책도 읽고 유툽도 봅니다
강아지랑 놀다가 자요 이게 여유고 행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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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12-05 am 11:38:00
221.--.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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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4-12-05 pm 12:20:00
58.--.179.244 |
| 원래 그시간은 쉬는시간 아닌가요
쉬는게 꿀맛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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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4-12-05 pm 1:39:00
39.--.147.225 |
| | 오도이촌합니다 주중에 3시간 알바하고 문센다니고 주말엔 새벽부터 경기도에 장만한 세컨하우스가서 쉬어요 바다옆이라. 바다 노을 하늘 매일 장관을 보고. 벽 한면이 다 빔 이라 영화도보고 그림도 그리고 안에 사우나도 만들어놔서 ... 사실은 사우나하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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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4-12-05 pm 6:54:00
1.--.116.140 |
| 지금 퇴근후 요가 왔습니다 ^^ 20년 이상 이러고 살아요
덜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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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24-12-05 pm 10:45:00
211.--.215.234 |
| 다들 대단하시네요
저는 무조건 제가 좋아하는 슈돌 유튜브보고 유튜브 이것저것하루종일보라고 해도보겠데요..ㅠ
뭔가생산적인 일하시는분들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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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24-12-06 am 10:02:00
118.--.12.240 |
| 저녁먹고....그냥 어수선한 가운데 유튭이나 연애예능 보는 재미로 살아요.
주말엔 시간 여유가 많아 뭘할까? 사치스런 고민을 저도 해요.
날이 좋았을 땐 서울 둘레길 찾아다녔고.추우니 맛집 검색하고 있네요.
더 나이들어 뭐할까? 생각해요.
시간이 많으니 잡념이 넘차나 바쁘게 사는게 답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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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24-12-08 pm 9:03:00
211.--.191.218 |
| | TV 봐요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디즈니 볼 게 얼마나 먾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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