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9-19 am 11:04:00
223.--.203.131 |
| 시러요
본인생각이 들어가서 말할텐데
같은일을 두고도 내 의사와는 다르게 애기할텐데
오해할수도 잇고
내생활 자체를 알리고 싶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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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am 11:14:00
211.--.23.58 |
| 남편은 엄마니까 편히 말 하는거라지만 시어머니로써
며느리를 달리 해석하고 들을수도 있는데 우리 엄마
그럴리 없다는 식으로 저만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 만드는거
같아서 더 짜증나요 ㅠ
아들이 바라보는 자기 엄마랑
며느리를 대하는 태도와 생각이 다른 시어머니 인데 말이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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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9-19 pm 12:23:00
222.--.114.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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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9-19 pm 2:03:00
223.--.35.144 |
| | 울 시모.. 내아들이랑 살아서 너는 좋겠다. 내가 내아들같은 남편 만났으면 용상(임금님자리)에 앉힌다고 니가 부럽다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네요. 반품할테니 다시 데려가라고 하고 싶네요. 어쩜 저런 말을 며느리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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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9-19 pm 3:00:00
14.--.44.243 |
| 어머님은 평생 밖에일 안하셨다는데 알바를 가끔 쉬다 하던 계속하던 시어머니가 더 고생을 안하신것 같은데요?
게다가 효자효녀도 있고
그런데도 며느리 질투하며 트집잡는 모양새가 참 ......
전 어른들 저러는거 복터신다 생각들어요
예를들어 님시어머님께서 님한테 예의있고 생각있게 말씀하시는 분이였다면 님또한 잘하셨을거잖아요
시어머니가 복터느라고 저렇게 얘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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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9-19 pm 9:11:00
211.--.98.252 |
| 그 나이대에 자식을 비교 대상으로 삼고 있으니
모라자도 모라잔 생각으로
부모 노릇을 하고 있으니
무슨 소통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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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4-09-20 am 8:13:00
211.--.117.15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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