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7-25 pm 9:21:00
1.--.3.29 |
| 동서나 시엄니나
냅둬유
그리살다죽게
일단 님한테 피해는 안주는거죠?
그럼 냅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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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7-26 am 12:35:00
211.--.142.237 |
| 시어머니 나중에 동서랑 살고 싶어하겠네요
동서가 먹튀만 안한다면 님한테는 오히려 잘 된 일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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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7-26 am 6:06:00
175.--.16.6 |
| 시어머니가 어른 노릇을 잘 못 하시네요.
그래도 피해 주는건 아니니까 그나마 다행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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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7-26 am 8:43:00
121.--.178.72 |
| 음.. 이젠 슬슬 냉정하게 대하는것이 살길이네요
윗윗 댓글님 말씀처럼 동서먹튀하면 대략난감이나 나또한 받아주지 않겠소~~같은 전략으로 나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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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7-26 am 9:28:00
121.--.245.12 |
| 어머니를 동서에게 맏기고 님은 벗어나세요.
다행이다 생각해요.
님이 말동무 해줄 상황아닌데 동서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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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7-26 pm 4:31:00
61.--.89.45 |
| 얼마나 다행입니까
어머님이 동서를 그리 예뻐하시고
동서도 어머님께 그리 잘한다니!!
엄마랑 딸같은 시어머니와 며느리니
그 며느리가 어머님 잘 보살피고
몇천만원 고가의 선물도 받았으니
어머님 병수발이며. 어머님 모시는 일 모두!!
동서가 하면 되겠네요.
나중에 딴소리 안 나오게
미리 미리
남편에게도 어머님이 저토록 동서를 예뻐라하시니
동서가 어머님과 살아야겠다고
미리 밑밥을 틈틈이 깔아두세요.
님은 받은 것이 없으니
치뤄야 할 셈도 없는 거죠.
얼마나 다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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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7-26 pm 10:20:00
124.--.108.181 |
| 사회성 좋고 야시같은 동서가단물 다빼먹고 나중에 모실일 있음 님한테 떠 맡기는게 문제 맡을일 없겠지만
사람 일은 모르니 어머님 저한테 잘하세요 나중일은 모르는거니 요양원 가시기싫음
다같은 자식 똑같이 잘해야 나중 대접받아여 하세요 그럼안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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