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6-26 pm 2:58:00
182.--.2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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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6-26 pm 6:08:00
118.--.74.68 |
| | 시모가 기분 나쁘시더라도 어쩔수 없으니 강하게 말씀하세요. 잘해주면 바라는게 더 많아진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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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6-26 pm 8:50:00
210.--.237.189 |
| 운전기사가 필요해서 그렇게 말씀하신건지...
아님 자기도 며느리 데리고 왔다 자랑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지만
본인만 갔다오시면 될것을 굳이 며느리랑 가고 싶어하시는게 이해는 안가네요
그래도 연세드신분 놀라지 않게 너무 쎄게 말씀은 마세요
괜히 안좋아지면 며느리탓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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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6-27 am 8:41:00
59.--.110.39 |
| | 미친시모네요 뭐 잘보일 일 있나 할일이 그렇게 없나 .우리 사가는 시어머니의 형님 자식 생일 상까지 15년을 챙겼어요 미친놈 당연하게 받아 먹더이다 시모 돌아가시기 전까지 매달 생일 잔치에 제사에 ㅜㅜ 어휴 지긋지긋 . 계속 안간다 못간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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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6-29 am 9:17:00
49.--.168.54 |
| 나도 며느리 데리고왔어 하는 어머니의 자랑이 큰것같아요
큰엄마 큰아버지 생일신경쓰는건 시엄마의 도리인것을
바쁘던안바쁘던 가만히 있는꼴을 못보고 같이가자고하는
시엄니한테 남편분이 나서야한듯요
결혼초에 우리남편이 자기아버지랑 같이 큰댁생신가라해서
같이갔었는데 결혼몆년지난후부터는 짤없이 못간다했어요
내부모 생신도 어떨때는 가기싫을때가 있는데말이죠
무조건 시간되도 약속있다 핑계를 대더라도 거절하면
더이상 말안하지않을까요(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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