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5-30 pm 5:44:00
14.--.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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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5-30 pm 5:48:00
59.--.110.39 |
| | 안가도 되죠 그런집구석이면 . 남자들 손하나 까닥안하면서 제사타령은 지겹네요 제사음식하다 부인이 암걸려야 그만둘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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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5-30 pm 10:05:00
14.--.244.92 |
| 참 이상해요.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원하는 사람들끼리 하면 될것을 왜 싫다는 사람을 굳이 부려 먹으려 할까요!! 저는 제사도 종교랑 같다고 봐요. 종교에도 자유가 있는데 왜 제사는 유독 그렇게 강요하고 목을 매는지 ㅜㅜ
며느리 노동력 공짜로 써먹는 인간들, 조상한테 잘해야 후손들이 복 받는다는 시대착오적 개소리 좀 집어 치웠음 좋겠어요. 원글님, 대꾸도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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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5-31 am 7:50:00
57.--.60.30 |
| 구구절절 이유 대면서 남편 하고 싸울가치도 없고, 마음쓸 이유 없습니다.
그냥 가지 않으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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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5-31 am 9:15:00
106.--.128.115 |
| | 지겨운제시ㅜ.마눌없음 지부모라도 당장 때려칠거면서. 더 웃긴건 며늘없고 시누둘만 있어도 눈치보고 안한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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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4-05-31 pm 7:45:00
211.--.68.245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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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4-06-01 pm 3:34:00
121.--.130.194 |
| 여자들 친정제사 안간다고 뭔일 나던가요?
사위들 처가제사 안간다고 뭔일 나던가요?
시부모 살아생전 잘했음 님 도리 다한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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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4-06-03 am 8:25:00
119.--.119.206 |
| 주변 친구들,지인들보니
한분만 계시면 매년 지내다가 두분 돌아가시면
각자 산소나 납골당등 다녀온다나봐요.
제사 지내는 집도 우루루 오니 피곤하고 부담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흰 시부모님이 20,21에 아이를 낳아 젊은편이고
건강을 엄청 챙기고 무섭네요.;;
저흰 아주버님네,저희,손아랫 시누2,시동생1,
5명인데 못된 시누들,못된 시동생때문에 시부모
돌아가셔도 제사 없고 안보고 살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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