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5-21 am 11:38:00
223.--.165.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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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pm 11:38:00
58.--.179.244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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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5-21 pm 1:08:00
182.--.83.181 |
| 저는 나긋나긋 좋은 이미지는 아니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렇지만 그건 뭐 성격일수도 있고 인성과는 별개라고 생각했어요.
강아지를 키우기시작하고 ebs의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그 프로를 다 돌려보면서
그래도 저는 도움을 받았어요
산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구요. 견주의 책임에 대해서도 배웠네요.
직원들과의 일은...양측말 다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윗분말씀대로 입금늦어지면 강아지 굶기라고 한다는건.......그건 정말 끔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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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5-21 pm 1:31:00
59.--.153.103 |
| | 저는 개훈련하는거 보고 쎄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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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5-21 pm 2:25:00
39.--.147.225 |
| | 그보다 더 나쁜 놈들이 나라 망치는 것들이고요 재경부 보니 지들도 검사처럼 나라 휘어잡을려 하고. 멍청이 굥 속이고 있더라고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나쁜 놈들이 많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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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5-21 pm 9:46:00
211.--.98.252 |
| 뭔가 모르게 쎄했던거 맞아요
뭐가 좀 음 ~ 말투 인가 행동인가 찜찜함 이요
부모가 개 사육 판매 한걸로 알아요
거기서 부터 좋게 ? 발전 시작된 일이긴 해도
보고 습득한 환경 무시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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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4-05-22 am 10:23:00
211.--.131.80 |
| 부모 검색하니 개공장했다던데, 그러니 열악한 환경에서 아픈 개들과 교감하며 좋은 마음으로 봉사도 하기 시작했다네요 그래도 어릴 적 보고 배운 게 자기도 모르게 나온 거죠.
이중적 작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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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4-05-22 am 10:40:00
218.--.203.69 |
| 티비에 나온 견주들한테 하는거 보고
나이드신분이나 여자분들한테는
조심하는거 같앗는데
어린 남자애들이 견주로 나온거 봣는데
막대한단 느낌 받앗거든요
느낀대로 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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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4-05-22 pm 3:15:00
182.--.216.46 |
| 저는 안키우는 입장에서 그사람 때문에 너무 개판된거 같아서 나오면 채널 돌려요
아파트 위 아래층 앞집 다 키우거든요 현관문열면 늘 짖고ㅠ저기압 인날에는 냄새 올라와요
트라우마 있는 사람이라 산책하기도 좀 불편하고요
그사람 인상이 별로 안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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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pm 7:53:00
211.--.141.166 |
| 정말 요즘 어딜가도 개판 맞아요
개 키우시는 분들은 공감 못하시겠지만
사람보다 더 대접받는 느낌
공원 곳곳 개똥 수거함에 봉다리들 쌓여있고
길가다 아무데나 실례하는데 정말 대충 처리하고들 가시더라구요
사람 많은 곳에 데려오면서도 입마개도 안하고
저처럼 개 무서워 하는 사람들은 움찔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입마개 법으로 정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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