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7-23 pm 1:35:00
1.--.114.52 |
| 브라 속옷끈 보이는건
뭐 놀랄일인가요?
놀랄일도 아니지만 예쁜것도
아닌데 요샌 그러고 다니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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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7-23 pm 7:45:00
220.--.78.156 |
| 그건 패션이 아니라 추접스러운건데
시스루도 있다보니 그까지껏쯤~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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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pm 8:41:00
1.--.3.29 |
| 저희동네엔 나시,민소매라고 해야 맞지요?
끈민소마에 색깔브래지어를 아예 보란듯이 보이게끔 하고 다녀서
요즘 정말 다 이런가
내가 정말 보수적인건가 긍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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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7-24 am 3:18:00
221.--.246.17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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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7-24 pm 11:33:00
218.--.136.90 |
| 요즘 흰색티에 검정브라 많이하는데 그것도 이상하신가요??주변에 많이봐서 그런갑다 하는대요
시대에 맞출수밖에 없지만 전 꽉끼는 위아래옷에
배꼽티가 거슬리던데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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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7-25 am 5:56:00
58.--.9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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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이상한넘한테 걸려서 흉한꼴 당함 어쩌나... 옷좀 조심해서 입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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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7-25 pm 1:22:00
39.--.7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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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7-25 pm 3:08:00
203.--.251.123 |
| | 핫팬티가 넘 짧아서.. 주머니 혀가 나오고(패션아이템인가).. 몸이 넘 약해서 다리 가랭이 골이 보이는것도 봤습니다.... 고등학생 아들이랑 같이 가는데.. 다행이 아들은 못 봤다고 하더군요. ㅎㅎ... 우리신랑은 대학직원인데... 하루에 여대생 팬티와 치마속 핫팬티를 몇개씩 본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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