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7-22 am 10:56:00
183.--.3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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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7-22 am 11:41:00
218.--.150.27 |
| 편의점이 유독 짜게 굴더라구요.
편의점 일은 안해봐서 모르겠구요.
공장은 알바 진짜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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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7-22 pm 12:10:00
219.--.24.101 |
| 우리아들도 한참참에 벼룩에나와있는 편의점알바
전화해서 물어보니 나와있는 금액만큼 못준다고해서
안하게됐고, 군대에기전까지 pc방에서 알바했어요.
편의점들이 알바비가 노동부와 다르게 준다고들 말하긴했어요.
친구는 고기집에서 서빙한다고 했구요.
제딸은 2학년인데요.
방학때와 주말을 피자*에서 써빙으로 용돈벌이는 하고있습니다.
시급제 잘 받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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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7-22 pm 1:08: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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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7-22 pm 1:35:00
14.--.23.1 |
| | 제 친구는 40대 아줌마인데, 편의점에서 시급 6000원 받던데요? 당연치 최저임금 다 받는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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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7-22 pm 4:17:00
121.--.118.3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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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pm 4:22:00
121.--.118.39 |
| 찾아보니
<최저임금>
2016년 시간급 6,030원 (8시간 기준 일급 48,240원)
＊10% 감액 적용시 시간급은 5,427원 (8시간 기준 일급 43,416원) → 수습사용한 날부터 3월 이내인 자
(단, 1년 미만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는 제외)
1년 미만 근로계약서를 최저금액 밑으로 쓰고 합의를 하게되면, 신고해도 받을길 없겠네요. 수습후 3개월정도는 되야하니, 무조건 신고해도 받을수 있는건 아니네요~
방학에 잠깐하고, 금액에 싸인했다면 안되긴 하겠어요.
업주도 다 살길 알아보고 구하겠죠, 아님 일찍 일 그만두게 하고 또 새로운
사람구하던가요. 그래서 그런지 아는집 작은커피숍에 이거 저거 다 생각해서 시간은 짧게
요일을 다르게 7명 알바 쓰는걸 봤어요. 다 피해가는 방법으로 사람 구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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