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7-20 pm 4:28:00
121.--.118.39 |
|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지만, 완전 콩가루 집안 같은데~ 아이 듣게나 하지 마세요.
시댁 식구들 모일땐 저같음 안갈것 같아요. 넘 무식해보여요. 천박.. 맞네요.
시모 젊을때 직업이 의심스럽네요. 그 자식들도 뭘 보고 자랐을지...
세상에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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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7-20 pm 4:58:00
183.--.58.202 |
| 원글님 남편 정말 아내와 아이들 보기 창피할 것 같아요.
아이들 있는데서도 저런 말을 한다면 죄송하지만 아이들도 할머니를 할머니로 생각 안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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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7-20 pm 5:26:00
121.--.248.34 |
| | 헐............... 지능이 의심스럽네요. 시모... 님도 강하게 대하셔야할듯. 평생 듣도보도 못할 말을 며느리한테... 헐... 진짜 어이상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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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7-20 pm 5:53:00
58.--.9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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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7-20 pm 6:06:00
121.--.168.245 |
| 그런 집구석에 애는왜 델고 가요?
못된것만 배우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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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7-20 pm 6:10:00
118.--.246.158 |
| | 거리를 두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해요-.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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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7-20 pm 9:31:00
39.--.72.54 |
| | 가지마세요 시모 입이 더러워서 애교육에안좋아 인연끊는다 하세요 최악의 시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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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07-21 am 8:14:00
121.--.178.72 |
| 대박~저 정말 평범한 사람인데 미친* 소린 나오네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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