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1-07 pm 4:44:00
59.--.135.10 |
| 생각이 없기도 하지만 부모를 만만하게 보니 그런거죠
부모 무섭거나 존중하면 그렇게 말하는데도 새벽 4시까지 까지 못놀아요
늦어도 눈치를 보곤 12시 전후론 오려고 하죠
뭐 어쩌다 일년에 한두번 특별한 날에 그런다면 이해해도 자주 그러는 건 부모 무시 맞아요
요즘도 부모 말 듣는다고 12시 전후로 들어가는 애들은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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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1-08 pm 4:11:00
58.--.48.61 |
| 남자친구가 있는게 아닐까요?매번 여친들과 그렇게 놀기도 힘들죠.
나이들고 생각해보니
스무살..아이도 성인도 아닌 그 어디쯤인 나이같아요.
화는 나시겠지만 무사히 들어온걸 다행이다 생각하시며 남친에 유,무도 알아보시고 엄마만이 알려줄수있는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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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1-08 pm 9:51:00
211.--.124.122 |
| 어쩜 같은 고민이네요
올해 되자마자 본인은 성인이라면서 밤새 술을 먹더니
이제 거의 매일 술 먹고 들어오고
친구집서 자고 오는 날도 있고 막 난리부르스에요
좋게좋게 잔소리도 하고 잠은 제발 집에서 자라고 얘기했는데도 후..말을 듣질않아요
세상이 험하고 미친사람들이 눈에 안보이게 여기저기 있다고
니 몸은 너가 지켜야 한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듣질 않네요
그냥 집에 무사히 들어오면 감사하네요
아휴..대체 내 인생은 어디서부터 잘 못 된건지 감도 안잡혀요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 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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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1-10 pm 4:35:00
106.--.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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