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7-18 pm 2:14:00
14.--.23.1 |
| | 시누랑 똑같은 대접받는 건 꿈도 안꿉니다. 동서간에나 차별안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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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7-18 pm 3:16:00
1.--.3.29 |
| 시누라면 시어머니 딸인 거 아닌가요?
님은 며느리이고
자기 뱃속으로 낳은딸인 시누이가 더 중한것은 당연한 일인데
왜 님은 샘을 내시는지요?
님은 딸이 좋으시겠어요?
며느리가 좋으시겠어요?
항상 정말 똑같이 줄수는 없고
받을 생각 하지말고 부모님인데 드리세요.
무슨 과일,야채 받은걸 샘내실까?
님 철없어 보여요.
10달이 공들여 낳은 내새끼 하고 남의 자식인 님하고 어찌 같을수가 있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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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3:21:00
183.--.59.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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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pm 3:37:00
183.--.59.192 |
| | ㅎㅎ 그럼 며느리한테도 바라지 않아야 공평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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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7-18 pm 7:12:00
39.--.72.54 |
| | 친구도 더 마음가는 애들 챙겨주는데 헐 딸이 더 맘가는건 당연하죠 뭐 과일먹거리로 샘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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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7-18 pm 8:44:00
180.--.80.29 |
| | 딸이 더 맘가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제 남동생만 봐도 부모에게 하는거 보면 줬던것도 빼앗아 오고 싶던데요. 딸이 부모에게 잘하겠죠 요즘 며느리 바래봐야 얼마나 잘하겠어요 셀프효도도 못하게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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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7-18 pm 10:34:00
210.--.60.45 |
| 주는건 딸한테, 바라는건 며느리한테.
이러니까 원글님이 서운해하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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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7-19 am 2:47:00
1.--.114.52 |
| 댓글 이상하시네요
야채과일 주면 며느리 주는거예요?
아들.손주 먹잖아요
아들.손주가 야채과일 전혀 안먹고
며느리만 먹는다면 딸이 우선이긴 하겠네요
딸과 며느리
딱 거기까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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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7-19 pm 1:14:00
210.--.157.22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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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07-19 pm 2:54:00
182.--.6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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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pm 4:17:00
39.--.7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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