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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am 1:57:00
122.--.206.80
어디 가나 또라이는 있더라구요. 나이랑 상관없이 철 없는 인간들. 저도 어제 황당한 일을 겪어서 맘 상해하고 있었는데.. 저도 10살 아래 여자에게 같은 일 겪은터라 공감이가요.
잘 모르는 사이지만 좋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뒷담화와 귓속말 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하는 터라 내 할일만 열심히 하자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부류 때문에 사람이 싫어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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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pm 1:23:00
211.--.65.4
저에게 언니 ,언니하며 친정에서 농사지은거라고 이것 저것 줘 전 비싼 것으로 선물하곤했는데 클레임 대상이 저라니..슬퍼요..사람이 싫어진다는 님과 똑같은 심정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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