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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pm 2:53:00
118.--.11.157 |
| 홍콩은 코로나전에 다녀왔고 대만 타이베이는 올해 4월23에 4박 5일 다녀왔어요
홍콩이랑 느낌이 비슷하고 중국어 못해도 영어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위에 지도에서 표시된곳이 관광할만한 장소 입니다.
일정중 하루는 예류 - 진과스- 지우펀- 스펀 택시 투어 강추입니다.
그리고 시먼 마라훠궈 식당 맛있고 근처 유명한 밀크티도 좋았고 발 맛사지도 좋아요. 딸이랑 셋이 갔는데 딸이 맛집 칵테일바등 다 서치해서 갔는데 세상 편하더라고요.
대만 야시장은 필수 관광코스인데 난 취두부 냄새에 토할거 같고 위생도 그렇고 별로던데 남편과 딸은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평범한 일상에서 이국적 풍경과 설레임은 생활의 활력소네요.
다음엔 타이베이 말고 다른 도시로 다녀 오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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