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7-05 pm 2:08:00
27.--.12.142 |
| 친한 이웃이라면 챙겨주고 싶지만
그냥 말그대로 동네 지인이라면 축하한다 떡 맛있게 먹을께라고 말로만^^;
제가 좀 너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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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7-05 pm 2:14:00
116.--.6.44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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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7-05 pm 11:45:00
219.--.24.101 |
| 자주만나거나 서로의 가정사까지 잘 알고하면
그냥은 못있겠고 백일아이 춘추내복이나 여름속옷
돌쟁이한테도 같은품목으로 만원선에서 해주세요.
모르쇠하고 넘어간다면 서운해 할 것이고
직접 들었다면 솔직히 이웃에서 이정도쯤은
부담없이 할수있어야 관계가 유연해져요.
백일떡이나 돌떡은 공짜로 먹는거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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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7-06 am 7:46:00
39.--.72.54 |
| | 동네엄마 오래전에 나름 친하다고생각한 엄마 돌반지 한돈 해줫는디 쌩하고 이사하더니 연락두절 ㅜ 한돈 5만원하던시절 그다음해 금값 5배로 엄청 뛰엇죠 잘사냐 이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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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7-06 am 9:32:00
1.--.47.85 |
| 친분정도에 따라 다르죠 그냥저냥 아는정도면 그냥 인사만 하고 말고
친한 사이면 돌반지는 무리고 내복정도 사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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