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09-04 pm 12:54:00
1.--.155.42 |
| 집팔던지 모기지론으로 생활하던지 해야지 자식들이 언제까지 돈을 대주나요 그러다 내자식도 못거두고 내노후도 준비못하고 먼저가거나 아프면 그재산 어느세월에 나눠가지나요
그냥 자식들 줄생각도 말고 자기재산 처분해서 살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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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09-04 pm 1:08:00
122.--.164.67 |
| 처분해서 써야죠.
십년을 더살지 이십년을 더살지 어찌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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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09-04 pm 1:25:00
39.--.30.54 |
| 본인 재산이 넉넉한대도 자식들한테
손벌리는 건 무슨경우인지...
자식들이 시모께 땅팔아서 생활비 하라고
얘기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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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2-09-04 pm 2:11:00
211.--.141.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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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pm 3:10:00
1.--.155.42 |
| | 그건 시모 자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지요 나중에 20년후까지 생활비에 병원비까지 자식들도 은퇴할나이가 훌쩍지나는데 무슨수로 지원하나요 나중나중믿지마세요 누가먼저갈지몰라요 부모들도 나이드니 본인밖에 모르는 이기심덩어리가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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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2-09-04 pm 2:22:00
211.--.156.145 |
| 땅값이 행여 살아계신동안 오를까싶고
팔면 자식들이 돈내놓으라 뜯어갈 혈안될까
그런 거 아닐까요?
뜯어간 자식이 부모 봉양은 또 나몰라라 도망은 잘 갑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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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2-09-04 pm 10:09:00
112.--.141.50 |
| 친정엄마 월 10씩 형제합 50
시모 월 20 합110 원글님 부모랑 똑같은 환경입니다
저두 대딩고딩애들 있고 힘들지만 그냥 냅니다.땅팔 노인네들 아니고 뜯어가는 형제들 있는거 아니고..돈만 내고 그냥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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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am 11:35:00
164.--.106.136 |
| | 그것도 시어머니가 그러시니 더 얄미우시려나? 전 저희 시아버지가 경우없는 얘기 하시는데, 참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나 부다 싶으면서 어처구니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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