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08-30 pm 5:58:00
14.--.11.4 |
| 전 당일 새벽6시에 형님댁으로 가요..
전 5가지, 나물 3가지, 과일 3종류, 약과,한과, 술
이렇게 준비하고 나머지는 형님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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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pm 6:19:00
175.--.199.48 |
| | 시댁에 아버님 혼자 살아서 당일은 좀 그래요 미리 전날에 가야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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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08-30 pm 6:35:00
122.--.206.80 |
| 2번 추천해요.
1번 댓글님 메뉴 참고하셔서 해오라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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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08-30 pm 8:09:00
211.--.98.252 |
| 추석 다음날 제사를 하루로 몰고
음식은 나누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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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pm 11:37:00
175.--.199.48 |
| | 내년부터 말해보려구요 올해는 얼마 안남아서 아직 말을 못했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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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2-08-30 pm 9:40:00
118.--.3.19 |
| 동서랑 사이도 않좋은데 불편하게 같이 할필요 있나요?
저라면 4번이요~
1번은 나중에 돈 받기가 불편하구요
2번은 물가도 비싼데 저렴한 나물종류로 준비할수도 있구요 동서가
3 꼬옥 큰며느리가 다 베풀 필요는 없다고 봐요
밥만 먹고 집에가는 동서 얄밉네요~
저라면 내년부터는 설 명절은 형님이 추석은 동서네가 맡아서 지내는건 어떨까요?
저도 시모 부양으로 동서네랑 싸워서 연락 않하고 지내거든요
결국 저희가 모시고 같이 살거든요
저는 나중에 시모 돌아가시면 제사도 제가 알아서 지내려구요~(돌아가실때만 볼꺼구요)
동서네랑 아예 남남으로 지낼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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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pm 11:39:00
175.--.199.48 |
| | 근데 아들들은 와야 하니까 이게 문제예요 삼촌은 안와도 울 남편은 큰아들이라 무조건 참석하려고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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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2-08-31 am 7:17:00
59.--.251.93 |
| 저는 남편만 보내요^^ 과일 사서요~
제가 명절 지내는 순번이 아니면요~
동서가 1,2,3,4번 다 싫다고 하면 아버님한테 상황 설명하고
제가 간단하게 준비해서 차례 지낼거 같네요
시댁에 들어가는 비용은 똑같이 부담하자고 할거 같네요
동서가 잠깐 시모 모시고 살았는데 그때 저한테 십원한장까지 요구 하더군요 이제 저희가 모시고 사니 돈에 대해서 완전
모르쇠 입니다~ 시동생 동서 지긋지긋 합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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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2-08-31 am 11:47:00
125.--.188.250 |
| 친정언니에 같은경우는
언니 맞벌이, 동서 전업주부
언니네는 고기(갈비), 과일, 나물 몇가지(언니가 직접 집에서 함),탕국
동서는 전(전집에서 돈주고 맞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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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2-09-02 am 11:08:00
223.--.36.52 |
| 2번 음식 반씩 나눠서 하기
단 사든지 만들든지 간섭하지 않기
사이도 안좋은데 만나서 하다보면 어색하고 일도 힘들고 더 열받아요.
시어머니도 안계신데 무슨 시할머니 제사까지 지내야하고 참..
올해만 지내시고 제사 정리하는 쪽으로 하세요.
정 안되면 합쳐서 한번만 지내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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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2-09-04 am 1:27:00
122.--.17.69 |
| 남편이 암말 안한다면
둘다 안한다..
그냥 갈비정도 재어가서
아버님과 한끼 먹고 집에옴.
제사는 없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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