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08-22 pm 5:12:00
180.--.13.105 |
| | 지겹네여 안한다 하세요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님이 안하면 그들도 때려칩니다 님이 며늘이 하니까 시모도 남편들도 시누도 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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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08-22 pm 6:00:00
122.--.16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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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08-22 pm 6:53:00
223.--.22.199 |
| 저희도 다 해요.
시제까지 다 지냅니다.
정말 싫지만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지냅니다.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안 할 거예요.
이래서 불효를 만듭니다.
시부모님 돌아가시길 바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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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2-08-22 pm 8:44:00
121.--.160.67 |
| 시어머니 하실때까지 하고 저는 안한다고했어요.
시어머니 아프게되서 자연스럽게 안하네요.
뮌가 기회를 만드셔야해요.
여기까지만 하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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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2-08-23 pm 4:55:00
122.--.206.80 |
| 시어머니 살아계실때 지냈는데 돌아가시고 나서도 남편이 고집해서 아무도 찾지 않는 명절 제사때마다 부부싸움이 일어나네요.
추석 앞두고 또다시 전쟁이네요.
장남을 왜들 결혼 상대로 기피했는지 뼈저리게 후회하는 중이에요. 아무도 오지 않는 차례는 왜 혼자 지내며 돈쓰고 욕먹는지... 시부모 돌아가셔도 남편 때문에 친정은 뒷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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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2-08-24 am 11:50:00
121.--.131.155 |
| 코로나 이전부터 양가 명절차례 다 없어졌어요
두집 다 기제사만 하는데 그것도 이제 사람들 안모이고 간단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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