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08-15 pm 5:35:00
211.--.23.58
그냥 너무 비싸지 않은거 수건 넉넉히 보내심이 좋을듯 한데요

고민 되시면 반반씩 해서 보내세요
답글
2  ***
2022-08-15 pm 6:15:00
58.--.101.85
아들이라면 그냥 너무 허접하지 않은걸로 챙겨줄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론 라면이나 끓여먹을까 절대 반찬 이런것도 안먹고 다 버린다네요
답글
3  ***
2022-08-15 pm 8:35:00
58.--.188.124
어두운색 위주로 버려도 아깝지 않은거로 보내세요
답글
4  ***
2022-08-15 pm 9:30:00
39.--.147.225
추위와 수건이 무슨 상관이죠 이불이면 몰라도? 고가 호텔수건 말고 중간정도 g으로 보내주셔요 딸애라면 머리길어 두꺼운 수건 필요하지만 남자애들은 적당한거면 되요 처음엔 친굴 많이 불러 들락거리지만 좀 지나면 피곤한거 알아서 적당히 거리 둘거에요
답글
5  ***
2022-08-15 pm 10:34:00
221.--.220.221
서울 원룸 얼마에 얻었나요?
옵션 잘되어있는지 궁금하고 저희애도 원룸얻어 줘야할거 같아서요
2호선 5호선 탈수있으면 되거든요
답글
6  ***
2022-08-16 pm 1:00:00
182.--.83.181
아유...
그냥 뽀송한 새 수건 넣어주세요
친구들 왔다갔다하면서 막쓰고 그럴까봐...수건하나로 이렇게까지 고민할일인가요?
내자식이 쓰는거잖아요.
답글
7  ***
2022-08-16 pm 6:55:00
223.--.173.227
전 아들친구들도 다 이쁘던데요
고딩때 가끔 놀러오는데 아깝지가 않던데요
좋은걸로 보내줄것같아요
답글
8  ***
2022-08-19 am 11:12:00
61.--.31.141
수건이 뭐 비싸봤자죠^^
전 두꺼운 수건 비싼 수건은 안써요.
잘 안마르거든요. 사용했던 젖은 수건은
바싹 말려서 세탁해야 냄새가 안나는데 애들이
잘 말릴거같지도 않아서요.
자주에서 데일리수건 사서 기숙사에 있는 딸에게
보냈는데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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