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08-08 pm 2:48:00
122.--.241.75
맞아요
패드립 댓글이 어머니에게 관대해서 놀랐어요
아무리 칭찬이래도 상대의 아픈 부분을 콕 찍는다면 그게 과연 칭찬일까요 상처를 쑤시는걸까요
모르고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
우리때야 넘어가고 받아주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예 안받아준다는 점도 다르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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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pm 4:56:00
223.--.216.191
저도 그 댓글들 보고 놀랐네요.
시모는 칭찬하려다 실수한거니 그럴수도 있는거고 젊은 애한테는 싸가지 없다, 원래 자격지심 있는거다, 잘 자란게 아니다..
여기 나이대가 이제 시모 장모 빙의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2  ***
2022-08-09 pm 5:30:00
116.--.87.226
저는 둘 다 무식해 보였어요.
결혼하면 중간에 낀 아들만 죽어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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