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08-05 pm 1:21:00
14.--.3.31 |
| 24살 우리 아들도 아무리 옳은 소리하고 객관적 자료까지 보여줘도 무조건 지말만 옳답니다.
모르는 사람이면 좋겠는데...내 아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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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08-05 pm 3:31:00
1.--.155.42 |
| | 요즘애들 다 그래요 울딸도 싸이콘서트다녀오고 주말마다 돌아댕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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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08-05 pm 6:10:00
122.--.16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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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2-08-05 pm 6:12:00
211.--.133.206 |
| 20살넘음 어쩔수없어요..
전혀 부모말안듣습니다..
저희도 딸둘인데 그냥 냅두네요..안그럼 사이만멀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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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2-08-05 pm 6:31:00
175.--.171.94 |
| 요즘 아이들 다 그런가 봐요.
저희 아이는 이번 여름에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두번 다녀왔고
또 한번 싱가폴 갔다온답니다.
뭐라고 해봤자 사이만 나빠질 것 같아서 그냥 냅두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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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2-08-05 pm 8:23:00
118.--.134.146 |
| 전 아이가
너무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남친 생겨 계속 돌아다니니 그것도 답답하네요.
내가 문제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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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2-08-05 pm 10:29:00
121.--.117.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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