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07-23 am 7:44:00
121.--.130.129 |
| 저라도 충분히 짜증나겠어요
엄마도 참 급한 것도 없고 그 거리면 그냥 걸어가지 뭘 태워달라 그러는지..
자꾸 해주지 마세요
부모도 해주면 당연한 줄 알고 사람이 늙어도 본인이 우선인 마음은 여전해서
노인들 가까이 살면 거절도 못하고 더 힘들죠
저도 부모님 신경 쓰니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가끔은 연로하신 부모님
근처서 살까 하다가도 단념하게 되네요 |
|
|
|
|
2 ***
2022-07-23 am 7:54:00
223.--.204.25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 ***
2022-07-23 pm 2:39:00
211.--.26.87 |
| 최선을 다해도 흉보면 진짜 답없네요.
언젠가 꼭 말씀하세요.
그때 힘에 부쳐도 열심했는데 제흉보는거 들려서 넘넘 섭섭했다구요 |
|
|
|
|
3 ***
2022-07-24 pm 8:50:00
112.--.126.151 |
| 맞아요
다 똑같아요
내가 결혼하고 내 가정을 이루니 친정이든 시댁이든
형제든 가까이에서 자주 보는거 힘들어요
적당히 만나고 짧고 굵게만나 좋은 이미지로 남겨두는게
좋다고봐요 ㅠ.에공 속상하시겠네요 ㅠ
자식일로 속상한데 구지 10분거리...미용실을 차로
가셨어야 했나 ㅠ저도 원망이 들거같아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