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07-21 am 8:57:00
121.--.150.4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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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07-21 pm 4:05:00
112.--.209.177 |
| 우리 남편인줄...
시어머님은 파스들고 가서 애원하면서 붙여주고
저는 파스 바르기 싫으면 어쩔수 없으니 의견을 존중해요..
지금은 파스 들고 와서 발라달라고 해요.
부모가 어떤유형이신지 한번 말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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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07-21 pm 7:13:00
61.--.234.43 |
| 보통 어른들은 자녀가
아프다 라고 말하면 해결책을 제시 하는데
( 약 병원등등)
본인도 병원가고 약 먹는거 그런건 다 안다고 ..
해결책 말고
관심을 보여 달라고 하네요
저 또한 어찌 관심을 보여야 하는지 몰라서
걱정하고 약 먹으라 하는게 관심 아니냐
물으면
괜찮아 ? 하고 먼저 묻는게 우선 이랍니다
알듯 모를듯 하지만
애정결핍증 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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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2-07-24 am 10:27:00
58.--.101.85 |
| 부모 마음 이용하는 협박이네요
진짜 언제 철들까요 ㅠㅠ
무시하자니 몸이 나빠지고 그때마다 어르고 챙겨주자니 버릇 못고치고...자해도 그런 심리에서 한다고 하네요 첨엔 죽고싶은 마음에서 했다가 반응이 달라지니 계속 반복되는거래요
아이가 건강한 관계의 지경이 넓어지도록 격려해주세요
보통 관계의 폭이 좁은 사람이 이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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