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06-21 pm 12:28:00
218.--.58.147 |
| | 뱅기표값 경비가 비싸서 내년까지 기달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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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06-21 pm 12:58:00
182.--.83.181 |
| 저희가족은 아빠랑 큰애걸렸었고
주변 지인들도 반 이상 걸리고 지나갔어요
이젠...코로나에 완전 무감각해진거 같아요
물론 지금도 마스크 쓰고 다니고 있는데 예전처럼 코로나를 의식하진 않게되더라구요
누구말마따나 마스크가 그냥 얼굴팬티가 된건지.....
내년에 큰애가 교환학생 가려고 하는데..
7월 접수하고 학교 결정나면...겨울에 조금 일찍 출발해서 함께 좀 둘러볼까해요
미국은 인종차별이니 이런거 너무 무서워서 영국생각하고 있는지라..
유럽쪽으로요.
여름은 너무 힘들어서 움직이지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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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06-21 pm 5:01:00
180.--.13.105 |
| | 원래 더위 많이타서 코로나 전에도 가을에 갔어요 덥고 몸아프니 여행이고 뭐고 다 구찮네요 젊을때 돌아다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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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06-25 am 7:14:00
211.--.132.73 |
| 맞아요
얼마전에 패키지로 서유럽다녀왔는데..
불과 3년전만해도 이리힘들진 않았는데..
50넘으니 확실히 다르네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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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2-06-21 pm 10:58:00
125.--.206.136 |
| 일본 가려구요
자유여행하면 싼데 패키지밖에 안되니 무지비싸더라구요 그래도 갑갑해서 갔다오려구요
휴가땐 비행기를 타야 어디갔다온것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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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2-06-23 pm 4:01:00
14.--.3.31 |
| 원숭이 어쩌구 그 병도 무섭네요.
직장다니니 이런저런 눈치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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