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05-15 pm 2:42:00
117.--.25.114 |
| 그것도 타고나더라고요.
아쉬운 사람이 손 내민다고도 하지만
마음이 모질지 못하고 답답한 거 못 견디는 쪽이
질 수 밖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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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05-15 pm 5:00:00
58.--.101.85 |
| 일방적으로 한쪽에서 풀어주고 하는거 그거 하지마세요
전 정반대인데 제가 기분 나쁘면 말을 안했거든요
남편이 자꾸 말시키고 해도 들은 척도 안했어요
그러다 남편도 말을 안하더라구요
첨엔 그러려니 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저도 이제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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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am 12:42:00
182.--.30.158 |
| 그니까요~
그 버릇을 고치려면 제가 더 길게가야하는데..
얼굴보면서 무시가 넘 안되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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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05-16 pm 5:44:00
182.--.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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