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28 am 11:59:00
1.--.3.29 |
| 사랑을 강요하는 미친 할망구
듣기만 해도 짜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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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28 pm 12:48:00
223.--.169.37 |
| 제가 쓴 글인줄 ㅋㅋ 저는 이제 안받아줍니다
애교 떠는 며늘 손주들 있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 네네들도
그렇게 해라 답답합니다 제가 애교는 없어도 최대한 잘해드리려고
했는데 노인네들 욕심이 한도 끝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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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6-28 pm 1:18:00
211.--.242.228 |
| | 저도 시아버지 전혀 사랑하지 않는데.. 시아버지가 저한테 사랑한다고 그러네요~ 뭐라고 할말이 없어서 전 그냥 빈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그런데 시아버지가 정작 자기 자식들한텐 평생 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안하셨대요. 주책이신 듯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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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am 8:48: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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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6-28 pm 5:50:00
110.--.140.51 |
| 울시모도 시고모,작은시댁 얘기..곱게 하신적 없어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당신딸들과 잘 지내길 바라네요..
80넘어도 포용할수 없는 관계가 시자인가봐요..
울아들이 엄마 할머니처럼 늙지 말라고..
할머니처럼 그러면 내다버릴수도 있다고 협박하네요..
곧 방학인데 무서워요..
울애가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몇번씩 폭발해요..
할머니한테 못 그러니 저한테요..
사랑?...정말 '택' 도 없는 소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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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6-28 pm 9:41:00
119.--.100.41 |
| 미친.. 한가지만 하시지.. 욕할려면 끝까지 욕만하시지..
어머니 사랑해요라고 말하라니.. 그건 미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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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6-29 am 8:55:00
118.--.250.152 |
| 저희 시어머니는 저렇게 친척들 욕해놓고 집안행사때 만나면
엄청 재밌게 살살거리면서 수다떠세요 친척들한테 며느리 욕도 해요
참 징글징글 하네요 폭로해버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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