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25 pm 7:40:00
121.--.118.39 |
|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토닥 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있듯이
힘든 상황 빨리 지나가고 평온한 맘 가지시길 바래요. 다들 힘든 시기가 있어요. 저두
지금 그렇구요. 같이 힘내자구요. 시원하게 한번 울어버리시고,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서
다시 일어나세요. 루저라니요. 나아니면 누가 날 사랑해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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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25 pm 9:46:00
211.--.242.228 |
| 자기 자신을 사랑합시다.
제일 귀중한 나잖아요.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님의 아린 마음이 읽는 저한테까지 전해오네요.
꼭 자녀분과 남편분을 위해서라도 이 아픈 시기를 빨리 헤쳐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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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6-25 pm 9:52:00
182.--.6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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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6-25 pm 10:13:00
180.--.8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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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6-26 am 2:54:00
175.--.199.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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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pm 12:38:00
211.--.6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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