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22 am 11:20:00
112.--.18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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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22 am 11:52:00
221.--.189.215 |
| | 사지 찍어서 구청에 신고하세요. 목줄안매면 벌금 내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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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6-22 pm 5:30:00
182.--.175.101 |
| | 네! 요새 강아지 산책시키는 맛으로 살고 있어요. 앞으론 더 주의해서 산책할게요. 겁먹으셨다니 제가 다 죄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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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6-22 pm 5:53:00
182.--.212.178 |
| 벤치에 개 올려둔 무개념도 있더라구요.
근처산에 30분 올라가면 벤치 2개 있는데 개가 차지하고 있더라는..;;
친구아이는 공원서 목줄없는 개가 바지 물고 늘어져 친구가 발로 차고 떼어놓는중 주인이 오고 아이바지 찢어지고 아이는 놀랐다는데 주인은 안문다고 괜찮다고만 했다는데 그후로 목줄없는 개보면 화가 난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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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6-22 pm 7:40:00
61.--.195.156 |
| 분당 탄천 걷다보면 강아지 산책시키시는 분들 배설물 꼭 치우시던데요
줄묶어 다니시고 엄청 조심하시구요
서로배려 좀 합시다 강아지도 산책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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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6-22 pm 7:43:00
183.--.90.211 |
| | 나도 개 두마리 키우지만 개를 네마리씩이나 목줄 안하고 아파트 단지 돌아다니는 여편네 땜에 진짜 짜증나서 그 개주인 발로 차주고 싶었네요 뭐라 하니 되려 언성 높이던 그 또라이 개 키울 주제도 못되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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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6-23 am 7:14:00
115.--.215.109 |
| 무개념 개주인 어디에나 있어요
개 산책 누가 못시키게 하나요?
목줄 좀 하라고 하면 개에게도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고 언성 높이는 개만도 못한 개주인 우리 아파트에도 있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항의받아도 아파트 입구에 개 풀어놓고
몇시간씩 지나가는 사람한테 짖어대고 작은 아이들한테는 따라오면서 짖어대는데 개풀어놓고 나들이 갔다오는 이상한 사람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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