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21 am 7:16:00
180.--.80.29

님편이랑 썸탔던거 아닌가요? 뭔가 님이 모르는 사연이 있을듯

답글

***

2016-06-21 am 9:08:00
121.--.51.73

아이고....아무말이나 막 던지시네...속풀려다 홧병얻겠어요...참고로 전 원글 아니구요

2 ***

2016-06-21 am 9:40:00
27.--.152.111

이미 부탁 드렸어도 굳이 원글님 있을 때 부르는 거 보면 다시 한번 더 부탁한다고 해결 될 것 같지 않고요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상황이니 그 시누 부르거나 하면 다른 약속 핑계대고 먼저 일어나세요.
원글님 몰래 부르고 마주치는 상황이 되면 그때도 그냥 나와 버리세요.
말로 부탁해도 안들어주면 행동으로 보여줘야지요.
무시당하니 깨갱하는 그 시누도 참... 그럼 계속 무시해줘야지요.
참다가 원글님 홧병 나는 일 없어야지요. 사람이 일상이 편해야 살지요.
일부러 지옥같은 분위기에 억지로 있으면서 병 키우지 마세요.
그러다 진짜 무슨 병이라도 생기면 그 시누뿐만이 아니고 온 가족이 다 미워질 거예요.
원글님 자신 조차도요...
스스로 보호하세요.

답글

3 ***

2016-06-21 am 10:37:00
1.--.3.29

속상하시겠어요.
사람을 앞에다 두고 그러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심술이 나서 그런걸까요?
성질이 그러니까 결혼을 못했나보다 싶네요.
부딪히지 마세요.

답글

4 ***

2016-06-21 am 10:37:00
1.--.3.29

남편한테 말해서 아예 안보고 살아야지요.
님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답글

5 ***

2016-06-21 pm 2:09:00
1.--.3.29

그냥 고민하지 말고 안 만나면 안되나요?
의붓이면 아빠가 엄마가 다른건가요?
아빠가 다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