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20 am 9:26:00
61.--.57.247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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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20 am 10:20:00
115.--.130.75
그 여자도 유부년데두.. 그런사람들 그렇게 죄책감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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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6-20 pm 1:03:00
27.--.152.111
유부녀와 유부남의 바람 죄책감도 없고 그런데 서로 이혼하고 합칠 생각도 없고 ㅎㅎㅎ 서로 놀고 있네요.
그걸 좋겠다 부럽다고 하는 것들도 속으로는 얼마나 갈까 어떻게 험한꼴 당하고 끝날까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데요.
그 바람이 안들키고 무사히 잘 끝난들 그걸 지들 맘대로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드러운 것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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