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5-19 am 11:51:00
175.--.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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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5-19 pm 12:18:00
58.--.136.77 |
| 에궁...시모가 님을 물로 보셨나.. 님 너무 착하시네요..
다행히 남편과 시아버지가 정상이네요.. 앞으로 이 일로 시모가 어떻게 나올까 걱정됩니다.. 남편분과 잘 애기해 보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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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5-19 pm 3:10:00
116.--.178.235 |
| | 다행히 남편 시부가 님 편이니 앞으로 무슨 일있음 바로 전화하세요. 이사하시는 것도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애들이나 님한테 헤꼬지 할까 무섭네요.. 그 정도 수준이면 집앞에 인분 뿌리고 하는 tv에 나오는 사이코들 수준 같은데 저 같음 이제 안볼 생각으로 이사가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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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5-19 pm 9:52:00
59.--.196.174 |
| 시모레파토리 대단하네요.아무리 그래도 며느리한테 개썅년좆같은년이 뭡니까?
여태까지는 조용하다가 갑자기 성격드러내는건가요?
몸조심하시고 비번바꾸고 이사도 생각해보세요.심장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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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5-24 pm 3:53:00
61.--.218.191 |
| | 근데 그냥 치면 그냥 치지...옷은 왜 벗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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