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5-18 pm 12:49:00
175.--.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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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5-18 pm 1:39:00
119.--.178.66 |
| 선생님께 여쭤보세요..어느 수위였는지..제생각엔 대략적인 것만 보여줬을것 같은데.
전 아이라도 직접 당할수도 있는 부분에 대해선 그냥 다 오픈합니다.
실제 518도 성인대상으로만 그런일이 벌어진건 아니잖아요.
일상적일땐 보호의 대상으로 모든 추악한 것은 못보게 하지만
막상 큰일이 벌어지면 가장큰 희생양이 되는게 아이들 아닌가 싶어요.
전 그래서 뉴스화되는 어린이 대상 범죄부분은 그냥 다 오픈했어요. 어릴때부터요..
실제 아이들이 당하고 있는데, 막상 아이들만 모른다는게 납득이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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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5-18 pm 1:56:00
175.--.234.134 |
| 고학년이면 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수위조절을 하셨겠지요.
이런게 공부지, 뭐가 공부일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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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5-18 pm 2:18:00
180.--.101.72 |
| | 저도 괜찮을거 같아요 선생님이 수위조절 하셨겠지요 군인이 민간인을 살해했다는 사건 자체가 끔찍한거지 자료가 애들 보기에 무리있지는 않았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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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5-18 pm 5:40:00
1.--.127.91 |
| 어휴...초등학생한테는 충격이었을 것 같은데요
저는 고등학생 때 관련사진전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충격이고 놀래서 밥도 못 먹었어요.
끔찍하게 죽은 시신 사진들도 있고 그렇거든요.
트라우마 생길 정도라 지금도 사고현장 사진 같은 거 보고 나면
토할 것 같고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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