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5-10 pm 2:20:00
182.--.134.4 |
| 엉기며 덤빈다는 뜻으로 어릴때 그러니까 80년대에 썼었어요,
뭐... 엉기냐?...엉까고 있네~ 등등
위로 남자 형제가 있다보니 거친말을 저절로 습득해서 적절히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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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pm 2:27:00
39.--.1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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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5-10 pm 2:25:00
175.--.179.5 |
| 니 주제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냐?
는 뜻입니다.
친한 사람한테 절대 안쓰는 말인데요.
님이 들었다면 님을 얕보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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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pm 2:26:00
39.--.14.79 |
| | 그렇군요. 여자상사가 한 말인데, 무슨 뜻이냐 물었더니 뜻얘긴 안하고, 자기가 어디서 좀 놀아봐서 그렇다고만해서요. 참 직장다니기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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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5-10 pm 4:39:00
175.--.179.5 |
| 그 상사 좀 그러네요.
깐다 라는 말 자체가 비속어 이지 않습니까?
좀 놀아서 라는 표현도
그냥 상사로 대해야 할듯 합니다.
좀 매너가 많이 없는 사람이네요.
그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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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am 12:54:00
175.--.32.52 |
| | 매너가 없으면 본인에게 매너없는 것도 달게 받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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